浦島ゆうきの日韓出戻り記

아, 온돌이여 영원하라(3)

어떤 경위였는지 통 생각이 나지 않는데, 고디바 초콜릿을 받은 적이 있다. 아마 그 당시 일본어를 가르쳤던 학생한테서가 아니였나 싶다. 평소에 먹는 초콜릿 하면 롯데 가나초콜릿 정도였던 내게 고디바는 엄청난 사치품이었다. 바로 먹어치워 버리는 것은 너무 아까울 것...

2019-04-15 (月)

嗚呼オンドルよ永遠なれ(2)

 キムチはもちろん、金属活字に測雨機まで、韓国人がこの世に作り出してきたものは数あれど、オンドルほど僕の生活に直接的な恩恵を与えてくれた大発明もないだろう。ご存知のとおり韓国、とりわけソウルの冬は長く厳しい。人一倍寒がりだった僕がそれでもソウルで17回も冬を越すことができ、さらには韓国の冬に対してあ...

2019-03-05 (火)

아, 온돌이여 영원하라(2)

떡국 김치는 물론 금속활자에 측우기까지, 한국인이 만들어낸 발명품은 여러가지지만, 온돌만큼 내 생활에 직접적인 혜택을 준 세기의 대발명도 없을 것이다. 아시다시피 한국, 특히 서울의 겨울은 춥고 길다. 남들보다 추위를 많이 타던 내가 서울에서 무사히 17번이나 겨울을 ...

2019-02-11 (月)

嗚呼オンドルよ永遠なれ

 今年は冬将軍の勢いが例年ほどではないとはいうものの、いよいよ日本(大阪)にも本格的な冬がやってきたようだ。御堂筋を行き交う人たちの服装も一目でわかるほど厚く、暗い色に変わり、みな口々に「こんにちは」ではなく「寒いですねえ」という言葉で一日をスタートする。そのような挨拶をされると僕もとりあえず「ほん...

2019-01-10 (木)

아, 온돌이여 영원하라(1)

올해는 동장군 기세가 예년 같지 않다고들 하더니 이제 드디어 일본(오사카)에도 본격적인 겨울이 찾아온 것 같다. 미도스지 거리를 오가는 행인들의 옷차림은 한눈에 보기에도 두껍게, 어두운 색상으로 바뀌었고, 다들 “안녕하세요” 대신 “사무이데스네 (춥네요)”라는 말로 하...

2018-12-11 (火)

コンビニ

日本のコンビニはこの地上で天国に最も近い場所なのではないか。   韓国に住んでいた頃、日本に一時帰国するたびにまっさきに感動したのがコンビニである。 もちろん韓国にもコンビニはあるのだが、その充実度において日本のコンビニとは比較にならない。   ずらっとならんだ...

2018-11-06 (火)

편의점

어쩌면 일본 편의점은 이 세상에서 천국에 가장 가까운 곳이 아닐까? 한국에 살았을 때 일본에 일시귀국할 때마다 내가 제일 먼저 감동한 게 바로 편의점이었다. 물론 한국에도 편의점이 많지만 내용면에서 일본 편의점과 게임이 안 된다. 빼곡하게 진열된 도시락류, 과...

2018-10-22 (月)

ちり紙

「ヒュジ(ちり紙)が欲しい…」昼下がりの喫茶店で猛烈にそう思った。  僕は純喫茶が好きである。日本でも韓国でも最近はニューヨークスタイルのオシャレなカフェがインスタ映えだなんだと雨後の筍のように出来ているが、僕が特に愛してやまないのは昭和レトロ感溢れる純喫茶である。純喫茶と言えばナポリタンであ...

2018-10-02 (火)

휴지

"휴지를 다오..." 늦은 오후 다방에서 나는 생각했다. 나는 일본어로 "준킷사(純喫茶)"라고 불리는 찻집 애호가다. 일본 한국 할 것 없이 요즘은 뉴욕스타일의 세련된 카페들이 카페스타그램이니 뭐니 하면서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지만, 내가 특히 사랑하는 것은 쇼...

2018-09-18 (火)

花束

僕には結婚記念日が二つある。などと言うと僕の過去についていらぬ誤解を招きそうだが、もちろん二回とも同じ人との結婚である(と言ったほうが誤解の余地が大きそうでもある…) 韓国人の妻と韓国で1度、日本で1度結婚式を挙げた。だから結婚式も2回というわけだ。 そのうち8月18日は韓国での結婚記念日で...

2018-09-04 (火)